2018년 12월 27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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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여기는 중국] 교실서 여학생 강간 살해한 고교생 ‘무기징역’ l 국제
• 편식하는 아들 덕에...’캐릭터 밥상’으로 SNS 스타된 엄마 l 국제
• ‘딸바보’ 아빠가 승무원 딸과 크리스마스 보내려 선택한 방법 l 국제
• “국제우주정거장에 생긴 구멍, 외부아닌 내부에서 뚫었다” l 과학
• 전남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, 단 하나의 아파트 ‘양우내안애 퍼스트힐’ 분양 l 경제
• 새끼 때부터 기른 곰에게 잡아먹힌 러시아 사냥꾼 l 국제
• [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] 해궁 전력화, 해군은 대공방어 포기했나? l 정치
• [아하! 우주] 화성에 거미 로봇이…네 다리 달린 셰르파 TT 개발 l 과학
• 춘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‘수(水) 조망’ 프리미엄 주목 l 경제
• [월드피플+] 전 여친에게 염산테러 당한 남자, 간병인과 새로운 사랑 l 국제
• 기차역서 잃어버린 테디베어, SNS 덕에 어린 주인 찾다 l 국제
• 소도둑 들끓는 베네수엘라…하룻밤 새 200마리 훔쳐가기도 l 국제
• [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] 청년 문재인의 시간은 - 해남 대흥사(大興寺) l 문화
• [여기는 중국] ‘완전한 사육’…납치된 여성, 6년 후 정신병자로 돌아와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최소 15명 죽인 베네수엘라 10대 살인마의 최후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