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01월 30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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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반려독 반려캣] 캥거루처럼 걷네…큰발 가진 ‘아기 고양이들’ 사연 l 국제
• 대낮 미술관서 11억 그림 들고 간 도둑…아무도 몰랐던 이유 l 국제
• [와우! 과학] 쓰레기 봉투처럼 둥둥…희한한 우주 쓰레기 포착 l 과학
• [월드피플+] 엄마 구하려 20분간 ‘칼부림’ 막아낸 15세 딸 l 국제
• 음성을 레이저로 몰래 보내…MIT 연구팀 개발 l 과학
• [우주를 보다] 포천 하늘서 번쩍…편대비행하는 이리듐 위성 2대 포착 l 과학
• 동생인 줄…안락사에 동의한 누나 알고보니 모르는 남자 l 국제
• 장애있는 삼형제 살뜰히 돌보는 다운증후군 입양아 사연 l 국제
• [핵잼 사이언스] 파커 태양탐사선 두 번째 궤도비행 시작 - 4월 4일 근일점 접근 l 과학
• [여기는 중국] 휴대폰 번호 ‘88888’…3500만원에 산 남성의 ‘웃픈 사연’ l 국제
• 요양원 보낸다는 아들 살해한 93세 노모 재판 전 사망 l 국제
• 캐나다 북극권 ‘얼음 속 땅’ 4만년만에 드러나…“온난화 영향” l 과학
• ‘마약왕’ 변호인 “구스만은 키 너무 작아 살인·고문 불가능” l 국제
• [아하! 우주] 오늘도 출첵…새 근무지로 떠나는 큐리오시티 ‘셀카 인증샷’ l 과학
• “세계서 가장 싸다”…이동 가능 ‘미니 핑크 하우스’ 등장 l 문화
• [여기는 중국] 포켓몬GO?…中 악덕채무자 뜨면 지도표시 ‘빚쟁이GO’ 출시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“무료로 운송합니다”…반려동물 전용 구급차 등장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