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03월 11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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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4살아이 팔 물어 절단한 개, 안락사 막아달라…美 청원 논란 l 국제
• 히틀러 보물 숨겨져 있다?…11곳 장소 적힌 나치 일기장 공개 l 국제
• 호주 언론 “남아 성추행 인증 워마드 ‘호주국자’ 추방은 경찰 실수” l 국제
• “술 담배 안해도 꾸준히 운동안하면 80세 이상 못산다” (연구) l 문화
• “에어비앤비 호스트가 인종차별”…英 힙합가수, 공개 비난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중국, 세계 최고도 태양광발전소 아르헨에 건설 l 국제
• 겨울왕국 가는 길?…美 도롯가에 등장한 ‘눈의 장벽’ l 국제
• 남녀노소 함께하는 ‘누드 수영 이벤트’ 英서 논란 l 국제
• [여기는 중국] 7년 간 키운 딸 알고보니…中 친자 확인 검사 급증 l 국제
• ‘셀카’ 찍으려다…동물원 재규어에 공격당한 관람객 l 국제
• 이어폰 끼고 잠들면 난청 생길수도…전문가, 사례 소개 l 문화
• [여기는 중국] “여장 남자에 속지 마세요”… ‘변신’하는 경찰 영상 화제 l 국제
• [핵잼 사이언스] 고대 상어 메갈로돈, 최강 포식자 된 비결은 ‘칼날 이빨’ l 과학
• [여기는 중국] 정치행사 양회 참석한 성룡, 빈민 농가 대변인 자처하다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