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08월 07일자 전체 기사

• 가짜 양주 꼼짝 마!…위스키 미세 차이 감별하는 ‘인공 혀’ 개발 l 과학
• 선풍기, 덥고 건조한 날에는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(연구) l 문화
• [여기는 중국] 2주 사이에 나란히 심장이식 받은 쌍둥이 형제의 기적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마약 운반위해 다리수술까지...콜롬비아 경찰, 40대 여성 체포 l 국제
• 세계의 물이 말라간다…전세계 인구 25% 하루 물 사용 제로 현실화 l 국제
• 다리 위에서 격정적 키스 나누던 페루 커플 추락사 l 국제
• [임지연의 내가갔다, 하와이] 은퇴 후 천국 하와이?…현실은 자본주의 최전방 l 문화
• [건강을 부탁해] ‘커피·담배·술’ 중 수면에 가장 나쁜 것은? l 문화
• [아하! 우주] 태양 질량의 400억 배…초거대 ‘괴물 블랙홀’ 발견 l 과학
• [핵잼 사이언스] 키 1m…거대 덩치 가진 ‘헤라클레스 앵무새’ 화석 발견 l 과학
• 30년 간 월 1500만원 복권당첨…사표 던진 아마존 직원의 사연 l 국제
• ‘한 발자국도 못 움직인다’ 벌러덩 드러누운 美 반려견 화제 l 국제
• 지구 최강 생명체 ‘곰벌레’ 달에 산다?…우주선 추락서 생존 가능성 l 과학
• 딸로 변장해 탈옥 시도했던 브라질 갱 두목, 숨진 채 발견 l 국제
• [월드피플+] 아픈 손녀 위해 ‘네일아트’ 해주는 80대 할아버지 (영상)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500년 전 잉카시대 어린이 미라, 100년 만에 귀향한 사연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