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10월 17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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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지도에서 대만 뺐다가 뭇매 맞은 디올의 굴욕 “미안해요 중국” l 국제
• [핵잼 사이언스] 피라냐 이빨도 견디네…아마존 거대 물고기의 비밀 l 과학
• 돌아가신 어머니 그리웠나…무덤 파헤쳐 시신 가져간 인니 남성 l 국제
• 폭설도 녹인 역대급 폭염…스위스 빙하 빠른 속도로 사라진다 l 국제
• 무려 200명 성폭행한 英 범죄자, 감옥서 살해당해 l 국제
• [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] 엄지에서 검지로 진화하다 -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l 문화
• [여기는 베트남] 호치민 한인 성형외과서 수술받은 환자 사망 l 국제
• 선로에 멈춰선 차량…간발의 차로 목숨 구한 운전자 (영상) l 국제
• [반려독 반려캣] 9년 간 꼬마펭귄 지킨 ‘펭귄 지킴이’ 개의 은퇴 이야기 l 국제
• 최고 199만원짜리 애플 아이폰 11 프로맥스, 원가 분석해보니 l 과학
• [월드피플+] ‘108kg 비만’ 극복하고 미인대회 나선 여성의 사연 l 국제
• [우주를 보다] 허블망원경, 외계서 온 두번째 손님 ‘보리소프’ 포착 l 과학
• 링에서 KO당해 중태 빠진 20대 美 복서의 안타까운 죽음 l 국제
• 모로코 음주 운전자, 차 몰고 식당으로 돌진 ‘쾅’ (영상)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40년간 학대당한 서커스 코끼리, 브라질서 새 삶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