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02월 11일자 전체 기사

• ‘천상의 휴양지’ 몰디브마저…밧줄에 칭칭 감긴 고래상어 l 국제
• [건강을 부탁해] 저녁 6시 이후 식사, 당신의 심장을 위협한다 l 문화
• [여기는 남미] “신종코로나 걸렸어요” 30대 브라질 여자가 거짓말한 이유 l 국제
• [월드피플+] “프로축구선수, 꼭 되고 싶습니다!” 75세 할아버지의 도전 l 국제
• “시속 16만㎞로 화성에 2배 빨리 간다”…英 기업, 이온엔진 초기 시험 성공 l 과학
• [우주를 보다] 진짜 골프공처럼 생겼네…소행성 ‘팔라스’ 포착 l 과학
• 밀렵꾼이 놓은 덫에 발 잘린 코끼리 ‘의족’ 맞추던 날 l 국제
• [와우! 과학] 움직이는 표적도 정밀 타격…차세대 스마트 포탄 엑스칼리버 S l 과학
• [여기는 베트남] 신종코로나가 바꿔높은 시장풍경…수박 구매행렬, 왜? l 국제
• 단골 꼬마손님 위해 특별 식탁 차린 美 식당의 사연 l 국제
• [다이노+] ‘티라노사우루스 조상뻘’ 신종 공룡 발견…학명 뜻은 ‘죽음의 신’ l 과학
• [아하! 우주] 사상 첫 태양 극지 관측선 ‘솔로’, 태양의 ‘민낯’ 들춘다 l 과학
• [여기는 호주] 드라마 ‘미사’ 배경 멜버른 거리 명물 그래피티, 모두 훼손 파문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모랄레스 전 볼리비아 대통령, 재임시절 마약사업 대부?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