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06월 11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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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뒷다리 부러뜨려 인증샷 도구로 학대받던 아기 사자 극적 구출 (영상) l 국제
• 과일 유통기한 늘리는 ‘실크 코팅’ 기술, 실수로 발견됐다 l 과학
• “9분 목누르기 당하라고 아홉달 품는게 아냐!” 흑인 임산부가 던진 울림 l 국제
• [핵잼 사이언스] 코에 뿔 달린 희귀 도마뱀, 약 100년만에 발견…멸종된 줄 알았다 l 과학
• 英시위대가 끌어내린 노예무역상 동상 다시 세우자는 뱅크시, 이유는? l 국제
• [우주를 보다] 국제우주정거장서 포착한 너풀거리는 녹색빛의 남극광 l 과학
• ‘킁킁, 코로나19 냄새!’…개의 바이러스 감지 정확도 최대 100% (연구) l 과학
• 조지 플로이드 살인 방조 美경찰관 3명 중 1명, 9억 내고 풀려났다 l 국제
• [여기는 중국] 코로나19는 개무시?…中 최대 개고기 축제, 올해도 강행 l 국제
• 美 이발사가 발명한 코로나 바이러스 보호막, 히트상품 예약 l 국제
• 알 낳으러 뭍으로 올라온 바다거북 6만4000마리…어떻게 셌을까? l 국제
• [월드피플+] 빈민들 쫓아내라고?…명령 불복하고 현장서 총기 반납한 경찰 l 국제
• [여기는 호주] 중국의 ‘호주 때리기’ 노골화…정말 인종차별 때문일까?　 l 국제
• 심해사는 초희귀 ‘트루 부리고래’ 英 해안서 사체로 첫 발견 l 국제
• 프랑스에서 도난당한 뱅크시 작품, 이탈리아 농장서 발견 l 국제
• [여기는 베트남] 게임중독 17살 소년, 게임 흉내내다 5살 아이 숨지게 해 l 국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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