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07월 14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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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여기는 동남아] 9세 친딸에게 성매매…‘인면수심’ 여성, 재판 받는다 l 국제
• [핵잼 사이언스] 中서 ‘다리에 알 품은’ 1억 6350만년 전 곤충 발견 l 과학
• ‘킁킁’ 실력 좋네…실종된 中 치매 노인 단박에 찾아낸 수색견 l 국제
• 매년 1000명 지구 밖으로…중국, 빠르면 내년 중 관광용 우주선 발사 l 과학
• 日 작가 “‘NO재팬’ 상징 아베 사망에 한국인 뜻밖의 속마음 비쳐” l 국제
• “우리나라에선 ‘소년 성폭행’ 불법 아님”…아프간 이민자의 황당 변명 l 국제
• 코로나19 장기화…한·미·일·중 4개국 고교생 심리에 어떤 영향 미쳤나 l 국제
• [여기는 중국] 기록적인 폭염에…부엌에 방치한 달걀, 스스로 삐약삐약 부화 l 국제
• 올해 가고픈 세계 도시 1위는 英 에든버러…이유는? l 문화
• [대만은 지금] 팔라우 대통령 “중국 압력에도 대만 수교 이어갈 것” l 국제
• [영상] 우크라이나서 전사한 첫 ‘러시아 여군’…고국선 ‘영웅’ 대접 l 국제
• 페루 ‘작은 나스카’ 거대 지상화 또 훼손…관광객들 발자국 l 국제
• 간통 여성에 ‘죽을 때까지 돌팔매질’ 사형 선고…수단 판결 논란 l 국제
• [우주를 보다] 웹 망원경이 촬영한 고리성운 옆서 우연히 은하 포착 l 과학
• “처형 장소 물색…‘우크라 용병’ 외국인 포로들 비공개 총살할 것” l 국제
• [포착] ‘아무도 몰랐다’…137년 만에 그림 뒤에 숨은 고흐 자화상 발견 l 국제
• 6살 딸 데리고 ‘마약 파티’ 한 몹쓸 엄마…유치원서 발각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