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08월 30일자 전체 기사

• 中남성들 동남아서 “용돈 주겠다”며 매매혼 나선다 l 국제
• 홍콩 경찰이 쏜 실탄 맞은 학생들에게 ‘유죄’ 판결 내린 이상한 법원 l 국제
• 역사서가 금서로? 중국의 이상한 세뇌 교육, 시진핑 주의만 허락하나 l 국제
• [지구를 보다] 선명한 ‘힌남노’의 눈…올해 첫 ‘초강력’ 슈퍼태풍 예상 (영상) l 과학
• [여기는 중국] 시동생과 불륜, 자식까지 낳은 ‘뻔뻔한’ 중국女 l 국제
• [건강을 부탁해] 매일 홍차 2잔 이상 마시면 사망 위험 최대 13% 감소 (연구) l 문화
• “왜 아이를 납치해!”…경찰서 몰려간 시위대 500명에 총 쏜 경찰 l 국제
• 60세 생일 ‘슈퍼 호박’ 타고 노 저어 60㎞...美남성 세계기록 경신 l 국제
• 성폭행 당하던 5세 손녀 구한 美 할아버지…범인은 예비사위였다 l 국제
• [영상] 중국, 신형 공중급유기 최초 공개…“아시아 전역, 中 작전구역 될 수도” 우려 l 국제
• [우주를 보다] 허블+제임스 웹 망원경으로 ‘유령은하’를 보다 l 과학
• ‘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男’ 26년 고립 아마존 원주민의 죽음 (영상) [월드피플+] l 국제
• 버려지는 마스크 1290억개, 처리대책 찾아…콘크리트에 첨가하면 성능 향상 l 과학
• [영상] “포르쉐 가진 당신, 유죄”…러 경찰, 고급차 소유주들 현장 체포 l 국제
• [포착] 누가 ‘자포리자 원전’ 공격했나?…위성으로 본 지붕에 난 구멍 l 국제
• 11살 어린이 유괴살인범 직접 잡은 동네 주민의 ‘잘못된 선택’ l 국제
• 매일 8시간 버스 출퇴근하는 가난한 교사에게 건낸 학생들의 ‘깜짝선물’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