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10월 25일자 전체 기사

• 中 시진핑 주석, 3연임 확정 후 첫 행보는 군 수뇌부 회의 참석 l 국제
• [포착] 커닝 절대 못할 듯…필리핀 학교서 ‘부정행위 방지’ 모자 등장 l 국제
• 러시아의 전쟁이 낳은 흑해의 비극… “돌고래 5만 마리 폐사” l 국제
• ‘항공사고 사망 확률 700만분의 1’…어느 항공사가 더 안전할까 [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] l 여행
• 3만 년 전 바이러스 ‘꿈틀’...빙하 속 ‘고대 바이러스’ 유출 위험↑ l 과학
• ‘사상자 40여명’ 러 전투기 아파트 추락 사고 원인은 “갈매기 탓” l 국제
• [여기는 중국] 주인이 버린 줄 모르고 7일간 50㎞ 달려 귀가한 강아지 l 국제
• [핵잼 사이언스] 지진으로 매몰된 생존자 찾아라…배낭매고 훈련받는 ‘영웅 쥐’ l 과학
• 극우 정치인이 경찰에게 ‘총격’…초현실적 사건 벌어진 나라 어디? l 국제
• [여기는 동남아] 대량 배달 주문 취소한 고객…무료 식사로 베푼 식당 주인 l 국제
• 대만 침공 현실화?…美 중국통 “후진타오 퇴장은 시 주석 권력 과시용” l 국제
• [포착] 최초 조종사 시점…추락하는 러 전투기서 탈출하는 순간(영상) l 국제
• “푸틴, 몇달간 체중 8㎏ 줄어…기침 지속에 건강 검진 받아” l 국제
• [영상] 우크라 전투기 미사일에 요격되는 러 ‘자폭 드론’ 포착 l 국제
• “감히 ‘이걸’ 넘봐?”…후진타오 전 주석이 ‘끌려나간’ 진짜 이유(영상) l 국제
• [와우! 과학] “드론 꼼짝 마!”…차세대 대 드론 40㎜ 대공포 등장 l 과학
• [여기는 남미] 61개 라디오방송 무더기 폐쇄…언론탄압 베네수엘라 정권 l 국제
• 팔에 도장 찍고 교도소 들어간 미성년 여성들…목적은 성매매였다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