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 08월 01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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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만 외무장관 “무력 침공 위협 중국, 러·우 전쟁 중재자 자격없다” l 국제
• “추모도 마음대로 못해”…11명 사망 中 체육관 붕괴 애도는 금지? l 국제
• [영상] 거대한 고래상어의 간 만 쏙 빼먹는 범고래 포착 l 국제
• 하노이시 “고마워요, 블랙핑크!…한류 열풍 더 거세진다 [여기는 베트남] l 스타 인사이드
• 대만 문제에 날선 中 국방부 “美, 레드라인 넘지 말라” [대만은 지금] l 국제
• “러 방어선, 80년 전쟁史 가장 복잡하고 치명적” 호주 퇴역 장군 l 국제
• 죽은 랍스터 꼬리가 비싼 요리로 둔갑…중국서 또 식품 안전 논란 [여기는 중국] l 국제
• 3000년 전 청동기 화살촉 알고보니 우주 운석으로 제작 [핵잼 사이언스] l 과학
• 대만 국민당 총통 후보, 16년 만에 日방문…“대만해협 평화는 일본의 안심” [대만은 지금] l 국제
• 폭탄이 된 폭죽…태국 1톤 폭발로 12명 사망, 121명 부상 l 국제
• “학생들도 수업 중에...” 러 군, 점령지서 최대 6만 명 강제 동원 l 국제
• 유령처럼 은밀하게…524명 러군 사살한 우크라 스나이퍼팀 [핫이슈] l 국제
• 한달 월급이 6600원?…가난한 산유국 베네수엘라 시위로 몸살 l 국제
• 사업 실패하자 등돌린 27세 애인에 복수한 70대 노인 [여기는 베트남]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