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05월 14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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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장갑차 21대 싣고 시속 92㎞로 이동하는 미 차세대 상륙정 l 과학
• 경찰이 히잡 안 쓴 10대 여학생 폭행…현장 시민들의 놀라운 반응[포착](영상) l 국제
• 中 동물원에 무슨 일이…멸종위기 시베리아 호랑이 20마리 폐사 l 국제
• “퇴직금 주기 싫어”…일감 몰아주고 직원 내쫓은 中 기업 최후는? [여기는 중국] l 국제
• 日언론들, 조국 대표에 ‘양파남’ 조롱…“다케시마에서 尹 대통령 비판” [핫이슈] l 국제
• 중국 한 호수 하룻밤 새 물고기 ‘8톤’ 폐사…이유는? [여기는 중국] l 국제
• 부처님이 보고 도를 깨쳤다는 ‘그 별’ 아시나요? [이광식의 천문학+] l 과학
• 하마스, 수년간 가자 주민 최소 1만명 사찰…사생활도 감시 [핫이슈] l 국제
• [포착] 러 폭격 피하려고…지하 벙커 학교서 공부하는 우크라 어린이들 l 국제
• [포착] ‘유유히’ 걸어 들어가 적진 점령하는 러軍…어쩌다 이런 일이? (영상) l 국제
• 호반호텔앤리조트, 호반그룹 편입 후 5년 연속 호실적 l 경제
• 정치탄압 받는 니카라과 출신 ‘미스 유니버스’…가족들도 망명길 올라 [여기는 남미] l 국제
• 日 “독도=일본땅” vs 조국 “尹대통령의 굴종외교”…정부 입장 나왔다[송현서의 디테일]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