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07월 14일자 전체 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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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황금색에 파란색까지…日 농촌 지역서 희귀 청개구리 동시 발견 l 국제
- 스페인 동물원 최초 ‘희귀 백사자’ 탄생…어미 외면에도 무럭무럭 l 국제
- [여기는 중국] 하늘에서 떨어진 칼날…행인 남성 머리에 날아와 박혀 l 국제
- 루마니아서 두바이로…도플갱어 직접 만나러 간 여성 l 국제
- ‘코로나 영웅’ 의료진에 프랑스는 역대급 급여 인상 vs 일본은 삭감 l 국제
- [이광식의 천문학+] 6800년 만에 찾아왔다…맨눈으로도 보이는 네오와이즈 혜성 l 과학
- [월드피플+] 코로나19로 발 묶인 대학생, 3500㎞ 자전거 타고 집으로 l 국제
- “마스크 거부 등 거리두기 무시하는 사람, 특정 기억력도 낮다” (연구) l 문화
- [지구를 보다] 아프리카에서 미국까지…사하라 사막 먼지의 8000㎞ 대여정 l 과학
- [아하! 우주] 달의 나이는 몇 살?…기존 45억 년 추정보다 8500만 년 어려 l 과학
- [와우! 과학] 거대 새 안데스 콘도르, 날갯짓 없이도 160㎞ 비행하는 비결 l 과학
- [여기는 호주] 해외입국자 코로나19 자가격리 비용 본인이 부담하라 l 국제
- “예수는 흑인! 인정 안하면 죽일 것” 美 여객기 승객 난동에 긴급 회항 l 국제
- 보츠와나 코끼리 350마리 떼죽음은 ‘정체불명 병원균’ 때문? l 과학
- 유럽 시골집에 처박혀있던 청나라 꽃병…무려 109억 원에 낙찰 l 국제
- 어느 쪽이 앞을 보고 있나? 얼룩말 착시 사진 화제 l 국제
- [핵잼 사이언스] 곤충계의 명배우…죽은 척 연기의 달인 개미귀신 l 과학
- [여기는 중국] 알바생 기지로 데이트 강간 약물 피한 여성 손님 l 국제
- [여기는 남미] “돈 내놔!” 다국적기업 상대로 ‘삥’ 뜯는 멕시코 범죄 카르텔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