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07월 22일자 전체 기사

• “마스크 착용은 애국” 발언 후 노마스크로 나타난 트럼프 대통령 l 국제
• 엘리베이터 갇힌 中 82세-64세 모녀, 소변 마시며 나흘 버텨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아마존에서도 시작된 여성운동… “학대와 폭행 중단하라” l 국제
• 메뚜기떼 공습으로 中 2700만평 초토화…현장 보니(영상) l 국제
• 폭우로 침수된 쥐구멍, 새끼 구하려 뛰어든 어미쥐의 모성애 (영상) l 국제
• [월드피플+] 코로나로 발 묶여…요트·자전거·말타고 수천㎞ 여행한 사람들 l 국제
• [여기는 중국] 물건 훔치다 걸린 여성, 적반하장 마트 고소한 이유 l 국제
• 英 템스강에 1초당 흘러드는 미세플라스틱 9만여 개 (연구) l 과학
• 10만 마리 중 1마리…日 지바서 ‘바나나 닮은 장어’ 잡혔다 l 국제
• [안녕? 자연] 북극해빙 더 빨리, 더 많이 녹는 중…손실규모 역대 최대 l 과학
• [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] ‘하늘의 눈’ 美 육군 차세대 무인기 ‘그레이 이글-ER’ l 과학
• 반려견 2마리 산책시키던 영국인 견주, 목줄에 걸려 질식사 l 국제
• “7살 됐어요”…英 왕실, 생일맞은 조지 왕자 사진 공개 l 국제
• ‘아프칸판 복수혈전’…10대 소녀, 부모 살해한 탈레반 전투원들 사살 l 국제
• 축복 넘치는 결혼식장서 총기 난사, 24명 사망…원인은 종교 갈등 l 국제
• [고든 정의 TECH+] 닭을 위한 스마트밴드…감염 감지하는 가축용 웨어러블 센서 개발 l 과학
• [여기는 중국] 경비원 도시락만 골라 훔치던 절도범 잡고 보니 “원한 때문에”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코로나의 역설…멕시코 유명 해변에 나타난 가오리떼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