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09월 18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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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여기는 동남아] 온라인 수업하는 딸 가르치다 때려 숨지게 한 ‘비정한 엄마’ l 국제
• 불타는 세계 최대 늪지 판타나우…올해 화재건수 역대 최다 돌파 l 국제
• 美 허리케인에…집 앞 도로까지 떠밀려 온 거대 악어 포착 l 국제
• [여기는 중국] 38년 전 유괴된 아들과 극적 상봉한 노부부의 사연 l 국제
• 수중 음파로 해수 온도 변화 측정…기후변화 예측 가능(연구) l 과학
• [월드피플+] 알바로 한푼 두푼…부모 도움 없이 내집 마련한 19세 여성 l 국제
• [여기는 중국] 매운 음식 먹고 눈물 뚝뚝… ‘개 먹방’ 강요하는 몰지각한 견주들 l 국제
• [여기는 동남아] 가족 부양 위해 매일 10㎞ 걷는 ‘거리의 광대’ 9세 소년 l 국제
• 오랜만에 고향집 온 아들 가방에 훼손된 시신이…美 가족 충격 l 국제
• [안녕? 자연] 100년 만에 녹아버렸다…美 국립공원 빙하 비교 사진 l 과학
• [여기는 인도] “진흙탕 뒹굴면 코로나19 예방!” 외치던 국회의원 확진 판정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극악무도한 멕시코 범죄카르텔, 카니발리즘 사실로 확인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