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09월 22일자 전체 기사

• 돈 준다는 말에 매운고추 덥석 받아든 노숙 소녀…결국 눈물 뚝뚝 (영상) l 국제
• 기온 오르면 녹는 퓨마 형상 밀랍 작품, 美 동물원에 등장…이유는? l 국제
• 2500년 전 스키타이 전사 부부의 최후…시베리아서 유골 발견 l 과학
• [여기는 중국] “150만원 주고 산 여중생”…미성년자 성착취 성인앱 파문 l 국제
• 평소 다리 7개 → 짝짓기 시 8개…美 해변서 희귀 문어 발견 l 과학
• 허리케인 지나간 후 美 해변 뒤덮은 수천마리 불가사리 떼 l 국제
• 기후변화 심각…북극의 해빙 면적, 2012년 이후 가장 작아 l 과학
• “왜 늦게 외출해!”…성폭행 피해자 비난한 파키스탄 경찰 논란 l 국제
• 하와이서 파도에 쓸려간 서핑보드, 8300㎞ 떨어진 필리핀서 발견 l 국제
• 호주 해안서 90마리 고래 떼죽음… ’집단 자살’의 슬픈 미스터리 (영상) l 국제
• “인간이 미안해”…비닐봉지 뜯어먹는 새끼 북극곰들 포착 l 과학
• [아하! 우주] 적외선으로 본 엔셀라두스…토성 위성서 새 얼음층 발견 l 과학
• 두개골에 전극 박은 실험용 원숭이…인간의 이기심 vs 불가피한 희생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코로나 확진자 투표하면 체포?…칠레서 투표권 논란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