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01월 06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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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월드피플+] 뇌막염으로 사지절단…英 7세 소녀 “내 꿈은 패럴림픽 선수” l 국제
• [애니멀플릭스]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심해동물 ‘블롭피쉬’ l 지플릭스
• [여기는 중국] 보험금 타내려…스스로 손가락 절단해 냉동고 보관한 男 l 국제
• 새해첫날 호텔 욕조서 숨진 승무원…11명 집단성폭행 혐의 기소 l 국제
• [여기는 중국] 다음 역은 학생식당?…지하철 출입구로 연결된 中 대학 식당 화제 l 국제
• ‘확진자 0명’인데 백신 접종 시작한 최초의 국가 어디? l 국제
• “마스크 안쓰면 나처럼 된다”…코로나 비웃던 美 남성의 눈물 참회 l 국제
• 실종된 청각장애견 끝까지 포기안한 주민들…30시간만에 구조 (영상) l 국제
• 스코틀랜드 해변에 밀려온 어린 범고래, 주민 덕에 구사일생 l 국제
• [핵잼 사이언스] 지구 자전 속도가 빨라졌다…사상 최초 ‘1분=59초’ 가능성 l 과학
• ‘인육 쿠키’ 만든 러 80대 할머니 연쇄살인마, 코로나로 사망 l 국제
• 목숨 건 항해 끝에 미국 도착했는데…쿠바인 12명 강제송환 위기 l 국제
• ‘바키타 돌고래’ 지키려다…환경단체 선박과 어선 충돌로 어부 사망 l 국제
• [와우! 과학] “포유류는 뇌가 클수록 개체 수 줄어든다…인간만 예외” l 과학
• 주저앉은 의료진...이집트 코로나19 중환자실에서 무슨 일이? l 국제
• [여기는 중국] 중국판 ‘정인이 사건’…양모 학대로 ‘식물인간’ 된 13세 소녀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새해 0시의 기적…목걸이 덕에 총맞고 살아난 어린이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