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11월 01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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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아들 안고 투신하려던 엄마…간발의 차로 살린 中 버스기사 (영상) l 국제
• 애플 창업자 워즈니악 “아이폰13, 이전 시리즈와 차이점 별로” l 과학
• ‘한국인 직원만 금연 제외’…中 공장 공문에 차별 논란 확산 l 국제
• [여기는 중국] “함께 죽으려다…” 명문대 출신 여성, 친모 자살 도운 혐의로 기소 l 국제
• “개도 사람 아이처럼 ‘단어 사이 경계’ 배울 수 있다” (연구) l 문화
• ‘오징어게임’ 피싱 메일 급속 유포…시즌2 배우 목록 미끼로 유인 l 국제
• [지구를 보다] 태양폭발 덕에…핼러윈 물들인 환상적인 오로라 l 과학
• [영상] 입으로는 ‘기후변화 대응’ 외치면서…수행 차량만 85대 논란 l 국제
• 시험보던 中학생 태블릿PC 압수해 중고로 되팔려 한 女강사 덜미 l 국제
• [여기는 중국] 이틀간 10만 명 다녀간 中 디즈니랜드, 확진자 1명 때문에 폐쇄 l 국제
• “당신 재산 2%만 있으면 세계 기아 해결” UN기구 호소에 머스크 반응이… l 국제
• 中 외교부 “코로나19 중국 기원설?…거짓말은 천 번 반복해도 거짓” l 국제
• 네덜란드 식물원서 25년 만에 ‘악취 풍기는 꽃’ 폈다 l 국제
• 브라질 경찰, 은행강도 준비하던 무장강도단 25명 사살 l 국제
• 미국이 버린 아프간 군인·요원, 테러범으로 전향하는 이유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길게 늘어선 줄…알고 보니 ‘마약 쇼핑’ 고객들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