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06월 16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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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‘50℃’ 펄펄 끓는 美 서부·중동…한국도 역대급 폭염 가능성 l 국제
• 10만 분의 1…日서 ‘바나나 닮은 장어’ 3주 사이 2번이나 잡혀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“꽉끼는 레깅스입고 주유해” 피해배상 받게 된 女알바생 l 국제
• [월드피플+] 6·25참전 미군 71년만에 가족 품으로…北 유해 상자서 신원 확인 l 국제
• 토네이도 앞에서 프러포즈…결혼 약속한 美 기상학자 커플의 사연 l 국제
• [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] ‘코로나19 섬 지역 백신 접종 앞장’ 해군 최초 훈련함 한산도함 l 과학
• 남아공 ‘열 쌍둥이’ 출산은 가짜?…친부 “아기들 본 적 없다” 의혹 제기 l 국제
• 나무 위 새둥지에 코 박고 알 ‘쩝쩝’…배고픈 새끼곰의 습격 l 국제
• [와우! 과학] 범고래도 사람처럼 또래나 동성 친구끼리 주로 어울린다 l 과학
• [영상] “우한연구소 내에 박쥐 있었다”…中 주장 반박 근거 공개돼 l 국제
• 中 우한 대학 졸업식 1만명 빽빽 웃음꽃…마스크·거리두기는 옛말 l 국제
• [핵잼 사이언스] 내성균 잡는 박테리오파지…인류 구할 슈퍼 바이러스 될까? l 과학
• ‘소수민족 탄압’ 논란의 中 신장, 인구 급증 이유는? l 국제
• [여기는 호주] 홍수 후 생긴 거대한 거미줄…알고보니 자연의 경이로움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에콰도르 교도소서 또 폭동…패권 경쟁에 탈옥 시도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