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09월 16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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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“공포영화 볼때 연인과 손 잡으면 두려움 줄어든다” (연구) l 문화
• “나는 대만 독립 지지자 아니다”…中 출신 대만 대표 여배우의 절규 l 국제
• [와우! 과학] 22만 6000년 전 어린이의 손자국…인류 최초의 예술? l 과학
• “중국X, 죽이겠다” 아시아계 남성 차 깨부수고 무차별 폭행 (영상) l 국제
• 中 당국, 공산당 지지선언 거부하는 홍콩 공무원 전원 해고 방침 l 국제
• [월드포토+] 코로나로 관광객 끊기자…택시에 채소 키우는 태국 회사 l 국제
• 폭염·가뭄 탓…美 유명 설산, 만년설·빙하 융해 역대 최고 l 과학
• 美 국경에 버려진 2세·생후 3개월 남매…브로커가 버린 불법 이민자 l 국제
• 모두 잠든 새벽 中 쓰촨성 뒤흔든 강진…최소 3명·사망 60명 부상 (영상) l 국제
• [여기는 중국] 29층 아파트서 동거녀 아이 던져 살해한 20대 남성 체포 l 국제
• 목성에서 섬광 번쩍…소행성 추정 천체, 충돌 순간 포착 l 과학
• 시내 한복판서 ‘탕탕’…난데없는 군사훈련에 라트비아 대혼란 (영상) l 국제
• [지구인극장] 사랑한다면 죽어서도? 5000년간 껴안은 채 발견된 유골 l 지플릭스
• [고든 정의 TECH+] 애플 아이폰13을 이해하는 열쇠…A15 바이오닉의 비밀 l 과학
• [여기는 인도] ‘조폭 원숭이’에 또 희생자 발생…50대 여성 사망 l 국제
• [이광식의 천문학+] 태양 흑점은 왜 검게 보일까? l 과학
• [여기는 중국] 3세 아동 손가락 밟으며 학대한 교사…장애 판정에 배상금 판결 l 국제
• [여기는 베트남] 코로나로 실직한 18세 청년, 700km 자전거 타고 귀향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수천 명 죽인 페루 반군 지도자, 옥중 사망…시신 처리 논란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