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10월 07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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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“위안부? 성노예 판타지일 뿐” 日교수 망언 논란…램지어 교수도 옹호 l 국제
• 아르헨 해변으로 하루 간격 혹등고래 잇따라 밀려와…이유는? l 국제
• [월드피플+] 英 485g 신생아, 쌍둥이형 포옹에 기적적 생존 투쟁 l 국제
• 日 유명 드라마 출연 배우, 14·17세 여·중고생에게 음란 행위 l 국제
• 브라질 소아성애자 집서 쏟아져 나온 ‘나치 물품’…무려 40억 가치 l 국제
• 23년 도망다닌 美 희대의 사기범, 메이저리그 중계 중 포착 l 국제
• 로보캅이 현실로…싱가포르, 경찰 로봇 도입에 사생활 침해 우려 l 국제
• “피자먹는 여성 모습, 방송 금지”…시대 역주행하는 이란 방송 검열 l 국제
• 브라질서 군복 등 ‘나치 컬렉션’ 1000점 가정집서 발견…40억 추정 l 국제
• [우주를 보다] 달 주위 도는 우주선에서 목성은 어떻게 보일까? l 과학
• “근면한 한국인? 칭찬이지만 편견” 美 한국계 판사 청문회 인종차별 잡음 l 국제
• 레이저빔으로 자른듯한 사우디 사막 거암의 비밀 l 국제
• “연쇄살인마 조디악 신원 확인됐다”…미국판 ‘살인의 추억’ 해결? l 국제
• 끝까지 사람 좋아한 ‘셀카 고릴라’ 세상 떠났다…비극적 삶 재조명 l 국제
• [송현서의 핫이슈] 한국이 베꼈다?…황당한 中 ‘오징어 게임’ 의상 표절 주장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나르코스 ‘마약왕’ 기르던 하마떼, 결국 중성화 한다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