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12월 22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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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와우! 과학] 동일본 대지진 당시 폐사한 ‘135년 장수’ 조개 발견 l 과학
• 인간이 미안해…불도저로 ‘코알라 학살’한 호주 농장주 l 국제
• 日권투선수 불러 놓고 킥복싱...경기 직전 룰 바꿔 ‘승리’한 中 논란 l 국제
• 같은 반 여학생 성폭행한 美 16세 고교생 얼굴 공개 l 국제
• 코로나 무시하다가… ‘안티백서’ 킥복싱 세계챔피언 사망 l 국제
• 중국판 수능 무용론?...수석 장학생의 기이한 ‘유랑’ 화제 l 국제
• [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] 산타의 나라가 13조 들여 산 최신 전투기는 l 과학
• 中 여성 기대 수명 80.8세...도농간 임산부 사망률은 큰 격차 l 국제
• 대만, 일본 후쿠시마 원전 농수산물 개방 관련 ‘한국’ 참고할 듯 l 국제
• [월드피플+] 사지마비 남동생 위해 직접 망치 든 누나…장애인 캠핑카 선물 l 국제
• [여기는 일본] 맥도날드 감자튀김 또 실종…한국도 영향받을까? l 국제
• [애니멀 픽!] 포식자 맞아? 코끼리 위협에 나무 위로 도망친 표범 l 국제
• [우주를 보다] 지구의 해가 짧은 날…우주에서 본 동지 l 과학
• [핵잼 사이언스] 지구, 50년 전보다 1초 빨리 자전…원자시계 1초 빼야 l 과학
• [여기는 인도] 추운 밤 탯줄째 버려진 신생아…어미 들개가 품어 살렸다 l 국제
• [여기는 일본] 회삿돈 1700억 횡령해 비트코인 산 30대, 차익이 무려 l 과학
• [다이노+] 알 속에 웅크린 그대로…6600만년 전 아기 공룡 배아 발견 l 과학
• 우울증 극복하려 64살에 어쩌다 의사 된 남자 l 국제
• 1대에 54만원, 방역패스 필요한 사람들이 접종한 ‘특별한’ 백신의 정체는?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