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04월 04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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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월드피플+] 러시아군 포격에 머리에 파편박힌 우크라 소녀 구사일생 l 국제
• 女화장실 빼꼼히 염탐한 男교수, 벌금 8만원 내고 훈방 l 국제
• 日언론 “K방역은 무너졌다” 비난…‘물 백신’ 유언비어 이은 폄훼 l 국제
• [우주를 보다] 근무 잘하고 있니?…위성으로 포착된 화성 헬기 인저뉴어티 l 과학
• [속보] 푸틴 “전쟁 비판하면 가족도 고발하라”…반인륜 사례 만드나 l 국제
• [애니멀 픽!] 40가지 말귀 알아듣는 개, 美 아동병원 취직 l 국제
• ‘멸종위기’ 갈라파고스 땅거북 새끼 2마리 英서 인공부화 성공 l 국제
• [지구를 보다] 위성에 포착된 우크라 거대 무덤…러軍 민간인 대학살 l 과학
• “푸틴, ‘사슴 피’ 목욕 즐겼다”…건강 이상설의 진실은? l 국제
• 체르노빌에 다시 세워진 ‘우크라 깃발’…러 군 방사능에 도망? l 국제
• 로또로 인생 역전한 절도범이 경찰서 찾아가서 한 말은? l 국제
• [이광식의 천문학+] NASA 탐사선이 찍은 우주 ‘태극 문양​’의 정체는 l 과학
• 우크라 사람이 준 음식 먹고 러시아군 30명 사상…500명 알코올중독 l 국제
• 유기견 150마리 떼죽음... 저수지에서 무슨 일이 l 국제
• 시진핑 책사 “러·우크라 전쟁은 리허설...中 어떻게 싸울지 배워야’” l 국제
• 미친 개미 떼의 습격을 막은 건 기생 곰팡이였다 l 과학
• ‘국가보안법’ 겪은 홍콩인, ‘언론의 자유’ 만족도 1997년 이후 최저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