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04월 14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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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애니멀 픽!] ‘방방이’ 트램펄린 위 뛰노는 야생 여우들 l 국제
• 표준 중국어는 외래어?…대만, 소수민족 원주민어 초중고 교육과정 넣기로 l 국제
• [월드피플+] “내가 그녀를 구할 차례”…‘우크라 대리모’ 구조한 英여성 사연 l 국제
• “중국인 싫다 말할 자유 있어야”…‘인종차별’ 백인 부부, 법원 소환중 또 폭언 l 국제
• [대만은 지금] 대만, 자체 개발한 ‘한약’으로 코로나19 치료 시동 l 국제
• “옆방에 가족 있는데…” 러軍, 임신한 16세 소녀와 78세 할머니 성폭행 새 증언 l 국제
• [핵잼 사이언스] 제임스웹, 최종 점검…‘극저온 냉각’ 성공 l 과학
• 스티븐 시걸, 모스크바서 칠순 잔치 열고 푸틴 지지 표명 l 국제
• [송현서의 핫이슈] 국제유가 하락세…주유소 기름값은 왜 안 떨어질까? l 국제
• “내려줘!” 기내 난동 美 승객 테이프 결박…사상 최고 1억원 벌금 폭탄 l 국제
• “시신 치워, 축제에 방해되니”…5월 9일 ‘승리 선언’ 준비하는 러시아측 l 국제
• 중국의 뿌리깊은 지역 차별…“허난성 출신자는 쓰레기” 발언 논란 l 국제
• 중국산 사료 먹은 고양이 수백마리 급사.. 中고양이 식중독 대란 l 국제
• 실직한 엄마 대신 거리 연주나선 11세 소년...홍콩시민 울렸다 l 국제
• [속보] 마리우폴 함락 위기?…러 “우크라 해병 1000여명 항복…항구도 점령” 주장 l 국제
• 리커창 中총리 마스크 벗고 공식 시찰 논란...시진핑에 대한 반발? l 국제
• 홍콩서 피부색 차별 논란...34만명 필리핀 가사노동자들 ‘발끈’ l 국제
• [핵잼 사이언스] 지구 생명체 출현, 예상보다 3억 년 더 빨라…“37억 5000만 년전 등장” l 과학
• 생태계 보고 갈라파고스 오지에도 넘처나는 플라스틱 쓰레기 l 국제
• 여경과 4살 어린이의 포옹에 네티즌들 눈물 뚝뚝... 이유는? l 국제
• “맨손으로 사자를 때려잡아 먹었다”는 우간다 아저씨...진실 혹은 거짓 l 국제
• [고든 정의 TECH+] 플라스틱 폐기물로 이산화탄소 배출 줄인다 l 과학
• [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] 군비경쟁 어디까지...독일도 요격미사일 시스템 도입? l 과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