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11월 21일자 전체 기사

• 심상치 않은 ‘불의 고리’…러 캄차카 반도 화산 2개 동시 폭발 l 국제
• [포착] 기름 4만t 있었는데…유조선 부순 공격 드론, 누가 보냈나 l 국제
• [K-CSI] 사건 현장에 남겨진 모발…어떤 증거를 얻을 수 있을까? l 사회
• 중국 백신 물백신 인증?…방역 수도 베이징에서도 사망자 속출 l 국제
• “월드컵 관중, 얼마면 되겠니”…‘굴욕’ 카타르, 개막전 관중석 ‘텅텅’ l 국제
• “제발 귀국할 수 있게 해주세요”…英 ‘IS 신부’ 시민권 박탈 항소 l 국제
• 중국은 탈락했는데…전 재산 털어 카타르 가는 中 축구팬들 l 국제
• 고가 웨딩카로 도로 점령한 中 부부…3차선 장악하고 ‘배째라’ 저속 운전 l 국제
• 전처 죽인 전직 러 경찰, 바그너 그룹 용병 투입 드러나 l 국제
• “판다도 월드컵 갔는데 中 대표팀은…” 최대 투자 중국, 탈락에 한탄 l 국제
• [지구를 보다] 반경 54㎞ 내에 다 모였다…우주에서 본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l 과학
• “우승팀이 맥주 모두 가져가라”…버드와이저, ‘마음에 없던’ 기부 결정 l 국제
• 홍콩 국가(國歌) 국제 대회서 연이어 오표기… “보이콧까지 고려” l 국제
• 그날의 진실…‘LA 피습’ 韓 승무원이 살린 소년 가족, 입 열었다 l 국제
• PC방? 숙박시설? 미성년자 혼숙 눈감는 중국 e스포츠 호텔 [여기는 중국]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아르헨 군부독재에 맞선 저항의 상징, 93세 일기로 사망 l 국제
• 강에서 응애응애…백팩에 담겨 물에 버려진 아기 극적 구조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