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 01월 19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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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우크라 파괴공작 활발…러 군 탄약고용 학교건물 ‘펑’ l 국제
• 남극에 떨어진 ‘우주의 로또’…무려 7.6㎏ 운석 발견 l 국제
• ‘유리가루’ 묻힌 연줄에 목 베여 어린이 등 6명 사망 [여기는 인도] l 국제
• 세계서 가장 추운 도시 야쿠츠크 ‘영하 62.7°C’ 곤두박질 l 국제
• ‘탈영 누명’ 러 징집병들 “중대장 ‘후퇴’ 명령하고 ‘한 적 없다’ 거짓말” l 국제
• 카메라 다가가자 웃음 뚝…그레타 툰베리 체포 연출 논란 l 국제
• “도망치면 죽는다”…러 탈영병, 총살 뒤 시신 버려져 [우크라 전쟁] l 국제
• “들고가라”…현금을 산처럼 쌓아놓고 직원들에 포상금 준 中 회사 l 국제
• 어쩌다가 시애틀이…범죄도시 악명에 결국 나이키 매장도 철수 l 국제
• 러, 크름반도 우크라 땅 인정?…싼 기름값 과시하다 ‘망신’ l 국제
• 아시아 첫 ‘네안데르탈 소년’의 얼굴은?…3D 기술로 복원 [핵잼 사이언스] l 과학
• “못 생겨서 불쾌해”…中 유명 작가의 ‘추녀 동상’ 공항 전시 논란 [여기는 중국] l 국제
• 춘절 맞아 3년 만에 집 오는 딸 위해 귤 450㎏ 산 엄마의 사연 [월드피플+] l 국제
• 이란의 ‘불편한 심기’가 부당하다?…이란 “윤 대통령, ‘자체 핵’ 발언도 해명” 요구 l 국제
• 치명적 맹독 가진 파란고리문어 中 훠궈집서 재료로…[여기는 중국] l 국제
• 美 마블 영화 중국 복귀…4년 만에 블랙팬서, 앤트맨 등 개봉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