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 06월 27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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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“대마 살 돈 내놔!” 태국서 할아버지 해친 14세 소년 결국… [여기는 동남아] l 국제
• 기내 통로서 대변 본 ‘황당한’ 인도男…말리는 승무원에 침까지 l 국제
• “프리고진, 미친 듯이 푸틴에 전화했지만”…‘그날’의 상황 보니 [핫이슈] l 국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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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형 소행성, ‘음속 34배’ 초고속으로 지구 향해 돌진중 [아하! 우주] l 과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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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영상] 준비는 모두 끝났다…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설비 전격 공개 l 국제
• 아군 잡은 바그너 그룹…무장반란 중 항공기 7대 격추·13명 사망 [핫이슈] l 국제
• “프리고진, 곧 ‘방사능 홍차’로 암살될 것”…세기의 독살 사건 재현될까 l 국제
• 스플라스 리솜, 물놀이 마니아를 위한 ‘워프 페스티벌’ …워터댄스파티와 나이트 스파 패들보트 l 여행
• [포착] 씩 웃으며 伊 콜로세움 벽에 낙서를…관광객 커플 논란 l 국제
• [이광식의 천문학+] 에베레스트 산 위에 펼쳐진 ‘비너스의 벨트’ l 과학
• 대만 민진당, 성추행 사건에 지지율 추락…여당의 위기? [대만은 지금] l 국제
• 총으로 경찰헬기 격추…브라질 마약카르텔 두목 ‘징역 225년’ [여기는 남미] l 국제
• 나무 파먹는 벌레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탄생한 최첨단 기술 TBM… 터널 공법의 혁신이 되다 [노승완의 공간짓기]   l 문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