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12월 21일자 전체 기사

• 15년 간 연쇄 성폭행 저지른 美남성, 징역 897년…2911년 출소 가능 l 국제
• “깜짝이야”…美 가정집 크리스마스트리서 튀어나온 너구리 (영상) l 국제
• 차가 왜 거기서 나와?!’1m 눈’에 갇힌 美운전자, 10시간 만에 구조 l 국제
• 차 다가오는 도로로 뛰어든 3살 여동생 구한 15세 소년 (영상) l 국제
• 미세플라스틱의 습격…엄마 태반에서 처음 발견 “발육 악영향” 우려도 l 과학
• [월드피플+]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팁…美식당에 팁 ‘620만원’ 남긴 손님 l 국제
• “어른이 되면”…6년 전 세상 떠난 아버지가 남긴 아들의 첫 맥줏값 l 국제
• 죽어도 편히 못죽네…덴마크, 매장한 밍크 400만 마리 다시 꺼내 소각 l 국제
• 이슬람 교인이 코로나 백신 꺼리는 이유… ‘할랄’ 둘러싼 논쟁 l 국제
• ‘불멍’하다 건강 해칠라…“실내 난로, 미세먼지 3배 ↑” (연구) l 과학
• 이 정도는 되어야 진짜 사재기…호주 화장지 또 동났다 l 국제
• 코로나 확진 숨기고 비행기 탄 美남성, 기내에서 결국 사망 l 국제
• [여기는 중국] 살 빼주는 ‘마법의 가루’ 알고보니…中 인터넷 스타의 사기 방송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크리스마스의 기적…코로나19 이겨낸 108세 페루 할머니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