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12월 29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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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결혼식 나타난 전 남친 탓에 실신한 인니 신부 (영상) l 국제
• 美 철새 수십만 마리 미스터리 떼죽음…사인은 ‘굶주림’ l 국제
• 죽어도 편히 못죽네…좀비가 된 밍크의 억울한 눈물 l 국제
• 하루 쓰고 버려져 바다로 흘러간 마스크, 얼마나 될까? l 국제
• 호주서 ‘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’ 확인…”영국발보다 강해” l 국제
• [반려독 반려캣] 물통에 버려지고 파양도 겪은 개, 경찰견으로 견생역전 l 국제
• [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] 한화디펜스, 5000억 규모 육군 자주도하장비 수주 ‘눈앞’ l 과학
• ‘신이 내린 기억력’ 덕에 범인 2100명 검거한 英 경찰 l 국제
• “2190억원 행방 묘연” 들춰낸 美 공익사업 규제기관 직원 해고당해 l 국제
• 세상에 단 12개 뿐인 ‘금화 한 닢’ 경매…가치는 수억 원 l 국제
• CO₂를 항공기용 제트연료로…英옥스퍼드대, 합성 기술 개발 l 과학
• 英 네스호 괴물 ‘네시’ 목격담 또 등장…올해만 13번째(영상) l 국제
• 英 코로나 속 생이별…인형옷 입고 1년 만에 손주 안은 조부모 l 국제
• [아하! 우주] 은하를 연결하는 실가닥…5000만 광년 크기 ‘가스 필라멘트’ 관측 l 과학
• [와우! 과학] 가장 오래된 인류의 연삭 도구…35만 년 전 석기 발견 l 과학
• 대만서 두 번째로 태어난 새끼 판다, 마침내 일반 공개 l 국제
• “안녕, 금성!”…태양궤도선 솔로, 첫 플라이바이 성공 l 과학
• [여기는 중국] 코로나로 전세계 멈춘 사이 중국은 새해 여행 열기 후끈 l 국제
• [월드피플+] 크리스마스의 작은 기적…브라질 노숙자의 깜짝 변신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