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12월 22일자 전체 기사

• 시민에겐 거리두기 권고한 멕시코의 한 시장, 그날 결혼식 올려 l 국제
• [아하! 우주] 태양계 가장 먼 곳서 올 손님 맞이하라…장주기 혜성 탐사선 쏜다 l 과학
• 中 동물원서 희귀 ‘백사자 네쌍둥이’ 탄생…야생에는 단 13마리뿐 l 국제
• “나는 산타…아니 경찰이다!” 페루 경찰의 마약사범 검거작전 l 국제
• 교통사고 당한 새끼 코끼리, 심폐소생술 덕분에 목숨 건져(영상) l 국제
• 혀를 이리저리…첫눈에 신나서 눈송이 받아먹는 젖소 (영상) l 국제
• 서울 73배, 북극해서 바늘찾기…유빙 위 표류 어부들 기적 구조 (영상) l 국제
• 디스토피아 영화 속 한 장면… ‘완전 봉쇄’ 런던 현재 상황 l 국제
• 극심한 변비로 숨진 1000년 전 남성 미라, 최후의 만찬은? l 과학
• 40년 간 감금·노예생활·강제결혼 당한 브라질 여성 사연 l 국제
• [우주를 보다] 경기도 평택서 포착된 ‘목성과 토성의 대근접’ 우주쇼 l 과학
• “인간이 미안해” 폐부표 밧줄에 목 매인 英 새끼 물범 버둥버둥 l 국제
• 구름은 물론 건물 뒤까지 엿보는 첩보 위성 등장 l 과학
• [아하! 우주] 무려 134억 광년…우주에서 가장 먼 ‘최고령 은하’ 발견 l 과학
• 세계 최고령 악어 ‘헨리’ 120세 생일 맞아…새끼만 1만 마리 l 국제
• 마치 하나인 것처럼…각 나라에서 포착된 목성·토성 대접근 l 과학
• ‘사람 나이 133세’ 세계 최고령 판다, 자손 153마리 남기고 하늘로 l 국제
• [여기는 중국] 28년 간 나룻배로 제자들 등·하교 시킨 교사의 사연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여자에서 남자 군인으로…칠레 사상 첫 트랜스젠더 군 탄생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