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04월 19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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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中 언론,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에 버리려는 이유는? l 국제
• 사과 주문했더니 ‘애플’이 왔다…아이폰 공짜로 뿌린 英 마트 l 국제
• “내 딸에게 총 쐈어요!”…숨진 美 7세 소녀 아버지의 절규(영상) l 국제
• “총기 규제는 새로운 백신”…마돈나도 ‘총기 반대’ 목소리 l 국제
• 사람보다 크네…161㎏ 초대형 그루퍼 낚고 ‘돈벼락’ 말레이 어부 l 국제
• 밀렵꾼의 최후…코뿔소 밀렵하려다 코끼리에 짓밟혀 사망 l 국제
• 호주 오지서 독사 공격하는 거대 개미 포착 (영상) l 국제
• “먹어봐!” 코끼리에게 비닐봉지 던진 몰지각한 中 관람객 (영상) l 국제
• [핵잼 사이언스] 밀림 속 마야 유적서 ‘대사관’ 역할 건물시설 잔해 발견 l 과학
• [여기는 호주] 100세 할아버지♥93세 할머니 “우리 결혼했어요” l 국제
• ‘멸종위기 대왕조개’ 약 280억원 어치 압수한 필리핀 경찰 l 국제
• 中 ‘삼성폰 폭발’ 영상 파장…리콜 제외 묵은 감정 다시 끄집어내 l 국제
• [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] 미군을 공포에 떨게 한 소련 공격헬기 Mi-24 ‘하인드’ l 과학
• 운전석에 아무도 없었다…美 테슬라 모델S 사망사고 현장 l 국제
• [와우! 과학] 공룡 시대에 굴 파고 살았던 포유류의 조상 발견 l 과학
• [여기는 남미] “학교 열어라!” 코로나 봉쇄에 화난 어린이들 대규모 시위 l 국제
• 코로나19와 싸우다가…1년 만에 확 늙은 스페인 간호사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