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04월 22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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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스위스 과학자들이 ‘면 속옷’ 2000장 땅에 묻는 이유 l 과학
• “감히 어딜!”…사람만 보면 뒤쫓아 공격하는 ‘킬러 햇수탉’ (영상) l 국제
• 신발에 ‘고프로’ 숨겨 6500장 몰카 촬영한 英 남성 l 국제
• “시끄러워!” 개 소음에 앙심…섬뜩한 ‘독극물 뼈다귀’ 테러 l 국제
• 팔로워 2만 스타 고양이, 美 공원서 12세 소년 학대로 숨져 l 국제
• 200만분의 1 확률…극희귀 ‘파란 바닷가재’ 낚은 英 어부 l 국제
• “경찰은 흑인 싫어해”…소리 내 책 읽게 한 美학교 논란 l 국제
• 美 국경 장벽에 떨궈진 어린 자매, 뉴욕 사는 부모 만났다 l 국제
• 영국 요크셔주 들판서 금속탐지기로 로마황제 흉상 발견 l 국제
• 플로이드에게서 떨어지라 말했던 9살 최연소 증인 “자부심 느껴” l 국제
• “인간이 미안해” 관람객이 던진 고무공 삼킨 북극곰, 결국…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코로나 탓에…한순간에 ‘벼락거지’된 페루 가족의 사연 l 국제
• “저는 임신한 27세 아빠입니다” 트랜스젠더 출산 초읽기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