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01월 13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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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74년만에 만난 인도-파키스탄 이산가족…눈물바다 (영상) l 국제
• [와우! 과학] 1000년 전 ‘환각제 섞은 술’로 통치한 페루 권력자들 l 과학
• 日 동물원서 ‘쌍둥이 판다’ 첫 공개…연간 경제효과 3200억원 l 국제
• [여기는 중국] 사망한 부친 방에서 발견된 68년 전 고액 보험…보험사는 ‘나몰라라’ l 국제
• “다시 받아주세요”…美 대법원, 미국인 ‘IS 신부’ 재입국 불허 l 국제
• 흑인 청년이 아시아계 노인 공격하자…주먹 한 방 제압한 행인 (영상) l 국제
• 소개팅 중 봉쇄령이…낯선 남성 집에 격리된 중국 여성 사연 l 국제
• 자녀만 22명…英 ‘슈퍼 대가족’ 부부 “23번째 자녀 계획중” l 국제
• [여기는 베트남] 화마 속 뛰어들어 소녀 구한 에어컨 수리공 l 국제
• [대만은 지금] 대만인 60% “중국, 대만 침공시 미국이 도와줄 것” l 국제
• “광대역 인터넷과 현대식 주택” 주한미군이 꼽은 한국생활 장점 l 국제
• “태어날 아기, 25만원에 팔아요” 충격 광고 낸 10대 소녀 l 국제
• [여기는 중국] 코로나 검사소 직원이 결과 조작해 부당 수급…中 ‘발칵’ l 국제
• [핵잼 사이언스] “바람타고 우주로”…지구 박테리아의 ‘행성 이동’ 가능설 l 과학
• [여기는 중국] “내 자식 내 맘대로”…지하철서 아이 학대한 엄마 논란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40도 폭염으로 후끈.. 용광로처럼 달아오른 아르헨 l 국제
• [대만은 지금] “나도 공범?” 주인 체포당하자 20분 동안 납작 엎드린 강아지 l 국제
• [대만은 지금] 대만 대표 회사 TSMC도 중국 것?…中 매체의 이상한 집계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