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01월 14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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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“학력·국적 모두 거짓” 정자 기증자에 ‘34억 손해배상’ 청구한 日여성 l 국제
• 은혜를 원수로…외투 벗어준 한국계 미국인을 폭행한 노숙인 l 국제
• “여성은 공중목욕탕 이용 금지”…탈레반, 씻을 권리마저 빼앗았다 l 국제
• 홍콩경찰에 인민해방군식 ‘스텝’ 강요…몰아치는 홍콩의 중국화 l 국제
• 37세 연하남과 결혼한 美 61세 여성 “대리모 통해 아이 갖겠다” l 국제
• [핵잼 사이언스] 中연구진, 속옷 상표까지 ‘훤히’ 보이는 스캐너 개발 l 과학
• 싸이 커버댄스로 유명해진 美 조로증 소녀, 15세 나이에 하늘로 l 국제
• “앗, 실수!” 태아에 치명적인 항암제 처방한 中 병원, 황당 대처 l 국제
• [아하! 우주] ‘원자 분수’로 시공간의 곡률 측정 성공 l 과학
• [월드피플+] “우리 우정 영원히”…반려견 생일파티 열어준 노숙인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성폭행으로 임신·출산한 10살 소녀…양육권 분쟁 휘말려 l 국제
• “한국이 일본 것 빼앗았다” 中 언론, 김치 논란에 일본 끌어들여 l 국제
• [우주를 보다] 우주의 차가운 ‘불꽃’ 오리온 성운 l 과학
• [여기는 베트남] 26만원 받고 마약 전달하려다 사형선고 받은 여성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