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01월 17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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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와우! 과학] 2000년 전 ‘두개골 수술’의 흔적…환자는 살았을까? l 과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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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“몸 가려라” 노출 과하다고 여객기 탑승 거부당한 세계 최고 미인 l 국제
• 최소 6억5000만원 가치…英서 탐지기로 희귀 금화 찾아 l 국제
• 42억 투자해 ‘오징어 게임’ 재현한 유튜버, 얼마 벌었나 보니 l 국제
• [여기는 중국]中, 민족대이동 ‘막아라’...고향 안가면 데이터도 공짜 l 국제
• [와우! 과학] “내 이름은 그레타 툰베리”…환경운동가 명명 신종 개구리 l 과학
• [월드피플+] 딸의 암 극복로 계기로 40년째 모금 활동 중인 英부부의 사연 l 국제
• [핵잼 사이언스] 中서 2500년 전 ‘물고기 비늘’ 디자인 갑옷 발견 l 과학
• “기억 사라져” 한국계 노인 ‘묻지마 밀치기’…美 뉴욕 잇단 증오범죄 (영상)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최악의 안전불감증... 전봇대 잡아먹은 2층 주택 l 국제
• 구정 설 쇠는 中 겨냥한 ‘호랑이’ 광고에 비난 폭주 왜? l 국제
• 미군이 구한 아프칸 ‘아기’ 사실은 버려졌다?...中매체 의혹 제기 l 국제
• [여기는 중국]친딸 다리에 뜨거운 물 붓고 방치한 父...절단 수술 위기 l 국제
• [지구를 보다] 통가 화산 폭발 2시간 전…우주서 본 대규모 분화 l 과학
• [여기는 남미]날씨, 제정신이야? 40도 폭염 속 눈 내린 아르헨티나 l 국제
• [여기는 베트남] “이제 1일 확진자 수 의미 없다”...위중증 통제로 대응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