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05월 17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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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‘25명당 1명’ 감옥살이 하는 위구르자치구…세계 최고 수감률 기록 l 국제
• 미국-멕시코 국경 지하로 몰래 뚫은 길이 530m ‘마약 터널’ 발견 l 국제
• [포착] ‘지구 멸망’ 영화처럼 도시 덮친 모래폭풍…이라크 실제 상황(영상) l 국제
• “다치면 죽이고 가” “극단 선택도” 러軍 포로 충격 증언 잇따라 (영상) l 국제
• “(백인이었네) 미안” 겨눈 총 거두고 사과…美 총기난사 10대, 흑인만 골라 총살 l 국제
• 美 공군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성공…ARRW가 뭐길래 l 과학
• “지휘관이 부상병들 치료 대신 총살”…러軍 포로 충격 증언 l 국제
• ‘백린탄 투하’ 아조우스탈 부상자 속출…러 통제지역으로 이송 “생명 위한 선택” l 국제
• [포착] 러軍, 폴란드 코앞에 미사일 폭격…“르비우 최대 폭발음” (영상) l 국제
• [우주를 보다] 밤 하늘에 핀 ‘슈퍼 플라워 블러드 문’…개기월식 포착 l 과학
• “소금물·버드나무잎으로 코로나 치료”…북한, 민간요법까지 동원 l 국제
• [IT타임] 낚시터에만 손 맛?...난 사무실에서 ‘손 맛’ 느낀다 l 과학
• 다음주 중국 봉쇄 푸나?...상하이 지하철, 22일부터 운행 재개 l 국제
• 봉쇄 주민에겐 2주째 싸구려 라면만 배포한 중국의 ‘이상한 방역’ l 국제
• “살려주세요”..족쇄 찬 채 굶으며 공연한 코끼리 ‘몰리’ l 국제
• 탕탕탕~ 총격전 벌어지자 교사들이 함께 노래 부른 이유는 l 국제
• 현장에 자필메모 남긴 연쇄 살인범...”악질 범죄자 내가 청소했다”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