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 07월 19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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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만 국방부장 “퇴역 미사일, 美에 안 판다…대신 첨단 미사일 구매” [대만은 지금] l 국제
• 공룡의 굴욕…고양이만한 포유류에 잡아먹히는 화석 발견 [핵잼 사이언스] l 과학
• ‘탈북 미녀’, 월북 미군에 쓴소리하자 네티즌 열광…내용 보니 [핫이슈] l 국제
• 몽골 접경 러 지역서 탄저병 환자 4명 탈출 l 국제
• 알파카 수난시대…페루 이른 추위에 3200마리 폐사 [여기는 남미] l 국제
• 中 최악의 청년취업률에 ‘가짜 인턴 증명서’ 1만 원대에 ‘뚝딱’ l 국제
• “우주 속 작은 점, 그 안에 우리”…우주 화성에서 바라본 지구와 달 [포착] l 과학
• “킹더랜드 고마워!” 태국 정부 드라마 촬영지 홍보 나서 [여기는 동남아] l 국제
• 中 네티즌 “대만 수복하면 TSMC 먹을 수 있어” [대만은 지금] l 국제
• 17세 피해자도…영국 맥도날드 성범죄 피해 호소만 100건 넘어 l 국제
• “바그너 그룹, 무장반란 참여 거부한 용병 2명 처형”…시신 발견 l 국제
• 휴양지의 두 얼굴 [으른들의 미술사] l 문화
• 6세 아이 수준의 지능을 가진 까마귀, 흉조일까, 길조일까? [한ZOOM] l 문화
• “70세 장군도 싸워야 할 판”…러, 예비군 복무기간 5년 연장안 ‘속전속결 처리’ l 국제
• “하하하 웃으며 북한으로 뛰어가”…美병사 월북 순간 목격담 들어보니 l 국제
• 호주 해안 밀려온 거대 미스터리 물체…정체는 ‘우주쓰레기’ l 국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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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천장 높이 30cm 높아질 때마다 창의력 2배 증가 …성적을 올려주는 자녀방 인테리어 [노승완의 공간짓기] l 문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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