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 07월 20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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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“미용실 폐쇄 마라” 아프간 여성들 시위에…탈레반 경고 사격 ‘강제 해산’ l 국제
• [이광식의 천문학+] 냉-온탕 겸비한 수성의 놀라운 비밀 l 과학
• 펭귄 300여 마리 우루과이에서 집단 폐사…못먹어 비쩍 말랐다 l 국제
• ‘체감온도 67도’ 찍었다…“생존 가능한 ‘한계선’ 이미 넘어” [안녕? 자연] l 국제
• 자포리자 원전, 포격 당하나…“러, 무력 도발 계획” 우크라 정보당국 l 국제
• ‘금수당해도 별 타격없네’…中 의존도 줄인 대만 농수산물 [대만은 지금] l 국제
• 美 연방, 중국 우한 연구소에 “지원금 끊겠다” 통보한 이유는? l 국제
• ‘푸틴이 쿨하다 생각하면 들어오지마’…한 리투아니아 카페의 경고문 l 국제
• 이탈리아 역대급 폭염…코로나19 시기 ‘긴급전화’ 재등장 l 국제
• 金보다 귀한 토마토?…가격 급등에 토마토 노린 강도 살인까지 l 국제
• “맥너겟 흘려 딸 화상”…美 부모, 맥도날드에 10억원 배상받는다 l 국제
• “‘월북 미군’ 이해돼, 나도 월북하고 싶었다”…英 유명 작가의 고백[핫이슈] l 국제
• “러軍, 수중 기뢰로 민간 선박 공격 가능”…미국의 섬뜩한 경고[핫이슈] l 국제
• 아르헨 해변에 떠밀려온 ‘25㎝ 개불’ 수천 마리…“농어 미끼로 좋다”며 주민 몰려들어 l 국제
• [포착] 관광객이 촬영한 월북 직전 美 병사 마지막 모습… “순식간에 북으로” l 국제
• ‘없어졌으면 다시 만들지 뭐’…잃었던 시력 되찾은 바다뱀 [와우! 과학] l 과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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