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11월 12일자 전체 기사

• 살인자의 감옥 인터뷰·책 발간?…라이벌 살해한 英 모델 논란 l 국제
• [와우! 과학] 호주 사는 ‘니모 사촌’은 자외선 보는 능력으로 친구 구별 l 과학
• 中관영언론 “홍콩 시위대, IS 조직원처럼 행동…사살 강력 지지” l 국제
• 2차대전 중 웨일스 해안 추락한 美 전투기 그대로 보존된다 l 국제
• 전자담배 사용 약 5개월만에 죽음의 문턱 다다른 英 19세 청년 l 국제
• ‘중국 남편’ 2명에게 학대받다 도망친 캄보디아 13세 소녀 l 국제
• 무해한 ‘거품 장벽’으로 해양 쓰레기 유출 막는 기술 등장 l 과학
• [월드피플+] “빵 주셔서 고마워요” 19년 만에 나타나 빚값은 여성의 사연 l 국제
• 9년 전 美 소년이 바다에 띄운 편지…대서양 건너 프랑스서 답장 l 국제
• 파텍필립 손목시계, 경매서 362억원에 팔려…세계 최고가 경신 l 국제
• 美 ‘고양이 아빠’의 이상한 죽음…자수한 14세 소녀는 누구? l 국제
• 방글라 가정부 “사우디 주인이 성학대…끓는 기름으로 고문” l 국제
• [우주를 보다] 태양을 가로지르는 작은 공…수성의 우주쇼 포착 (영상) l 과학
• [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] 해외로 수출되는 국산 전투함 대구급 호위함 l 과학
• 불붙는 달 유인 착륙선 경쟁…보잉도 출사표 던졌다 l 과학
• [여기는 남미] 볼리비아 극도 혼란…모랄레스 전 대통령 자택도 약탈당해 l 국제
• 전철 플랫폼서 샌드위치 먹는 흑인 체포한 백인 경찰 논란 (영상) l 국제
• 아기 성별 발표하다 다치고 죽고…美서 논란 중인 이벤트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