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11월 21일자 전체 기사

• 비행기서 쓰러진 노인 살리려 입으로 소변 받아낸 中 의사 l 국제
• [여기는 베트남] 한 마리당 10만원… ‘고양이 고기’ 인기에 밀수 극성 l 국제
• 피카소 작품을 13만원에…아프리카 빈곤 아동 돕는 복권 등장 l 국제
• [아하! 우주] 화성도 ‘기후변화’ 겪었을까?…추적 방법 찾았다 l 과학
• [여기는 중국] 11세 소녀 유인해 성폭행 뒤 성매매 강요한 일당 검거 l 국제
• ‘인종 청소’ 꿈꾼 英 10대 소년, 테러 준비 덜미…최연소 유죄 판결 l 국제
• 정교해지는 실리콘 가면, 목격자 20%는 진짜 얼굴로 착각 (연구) l 과학
• 간호사 업무과다, 한국만의 문제 아니다…英 간호사도 극단적 선택 l 국제
• [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] 은행나무, 황금빛 날개 되어 - 영동 영국사(寧國寺) l 문화
• “런치 위드 유” 점심시간 쪼개 평화시위 나선 홍콩 넥타이 부대 l 국제
• [여기는 동남아] 거액 복권 당첨되자, 아내 몰래 집 나간 ‘괘씸 남편’ l 국제
• 남친 자살 종용 혐의 韓 대학생 “제발 멈추라고 간청했다” 반박 l 국제
• 다친 코끼리마저 무차별 공격한 케냐 마을 주민들 논란 l 국제
• [건강을 부탁해] 추워진 날씨, 거위털 이불·점퍼 조심해야 하는 이유 l 문화
• [여기는 호주] 집에 든 도둑 잡았는데 도둑이 사망…집주인은 무죄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세계에서 가장 큰 ‘아기 예수’ 모형 제작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