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11월 27일자 전체 기사

• 태아 내 태아…쌍둥이를 ‘임신’한 채 태어난 신생아의 사연 l 국제
• 남미서 스페인으로 코카인 밀수하던 ‘마약 잠수함’ 첫 적발 l 국제
• ‘니모’가 영원히 사라진다…흰동가리, 기후변화 적응 못해 ‘멸종 위기’ l 과학
• 1만 4600마리 양 싣고 가던 화물선 침몰…필사의 구조작업 l 국제
• [핵잼 사이언스] 짧아지는 미국인의 기대수명… ‘100세 시대’ 멀어진 이유 l 과학
• [여기는 베트남] 태아·영아 시신 모아 신성한 장례식 치르는 청년들 l 국제
• [우주를 보다] 외계서 온 두번째 손님 ‘보리소프’ 최고화질 이미지 공개 l 과학
• 생전 모습 그대로...시베리아 ‘빙하시대 강아지’ DNA 검사 당혹 l 과학
• 호주 경찰, 태국식 핫소스병서 2470억 원어치 마약 발견 l 국제
• ‘어서와 한국은...’ 싱가포르 총리의 유쾌한 서울 나들이 화제 l 국제
• 테슬라 ‘사이버트럭’에 탑재? 레이저로 유리 닦는 기술 특허 출원 l 과학
• 소아성애자 유괴범으로부터 9살 소녀 구한 러 16세 소년 l 국제
• 호주 산불 현장서 극적 구조된 코알라 ‘루이스’ 결국 안락사 l 국제
• [와우! 과학] 역사상 가장 머리가 큰 파충류 발견…공룡 전 최강 포식자 l 과학
• [아하! 우주] 태양계를 지켜주는 플라즈마 장벽 ‘헬리오포즈’의 비밀 l 과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