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11월 29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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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여기는 남미] 아르헨 사법부, 장애인 상습성폭행 신부에 징역 45년 l 국제
• 9년간 자녀 감금 및 성적 학대한 비정한 아빠…네덜란드 ‘발칵’ l 국제
• 이탈리아 의원, 국회 연설도중 여친에게 청혼…로맨스 국회? l 국제
• 하얀 점이 모두?…집단 산란위해 헤엄치는 바다거북 포착 (영상) l 국제
• 표범 잡고 ‘씨익~ …트럼프 아들 ‘사냥 사진’ 다시 떠오른 이유 l 국제
• 목숨은 건졌지만…총알 24발 맞은 인니 오랑우탄 실명 l 국제
• [안녕? 자연] 아마존 화재 연기에 속절없이 녹는 안데스 빙하 (연구) l 과학
• 산불에 새끼 품어 보호한 어미 코알라, 자연으로 돌아간다 l 국제
• [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] 역사는 마을을 돌아 흘렀다 - 안동 하회(河回)마을 l 문화
• [고든 정의 TECH+] 우주 로켓의 95%를 3D 프린터로 출력?…스타트업의 무한도전 l 과학
• [여기는 호주] 새끼 남겨놓고 비단뱀에게 잡혀 먹히는 어미 주머니쥐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고가도로에 쾅…황당 사고로 오픈카 된 시내버스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