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12월 09일자 전체 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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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성적학대 일삼은 마피아 아빠 살해한 러시아 세자매 ‘살인죄’ 적용 l 국제
- ‘미스 유니버스 2019’ 남아공 대표 우승…美 미인대회 흑인 싹쓸이 l 국제
- [여기는 동남아] 동남아시안게임 우승날, 부친 떠나보낸 금메달 2관왕 l 국제
- 美 유명 채식주의자 ‘30일간 고기만 먹어 본 후기’…반응은? l 국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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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물고기 숨 못쉬는 ‘죽음의 해역’ 데드존 확산…대멸종 경계 l 과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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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 사람 몸에 두 사람의 DNA가 존재?…美 남성의 사연 l 국제
- 학생 223명에게 무더기 ‘빵점’ 준 교수, 자격정지 2년 징계 l 국제
- [여기는 남미] 현직 대사, 주재국서 도둑질…아르헨 주재 멕시코 대사 망신살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