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12월 31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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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여기는 동남아] 한 평생 모은 동전더미 기부하고 떠난 태국 노숙자 l 국제
• [여기는 베트남] 매서운 ‘반부패 칼날’… 뇌물 받은 전직 장관 종신형 l 국제
• [월드피플+] 부인에게 딱 맞는 신장 기증한 남편…51년 차 천생연분 부부 l 국제
• 중고 스마트폰의 신기한 재활용…불법 벌목 감청한다 l 국제
• 키 3.5㎞ 거인 형상…NASA, 호주 지상그림 최신 사진 공개 l 과학
• 죽은 사슴 앞에서 미소짓는 美 8살 소녀...’트로피 사냥’ 또 논란 l 국제
• 문어에 잡아 먹히는 갈매기…희귀 장면 생생 포착 (영상) l 국제
• [여기는 중국] 바람난 신부에게 복수하려 결혼식장서 불륜영상 튼 신랑 l 국제
• [여기는 호주] 지옥같은 호주의 붉은 하늘…산불로 4000여명 불 속에 갇혀 l 국제
• [2019 우주를 보다] 블랙홀부터 눈사람까지…2019 우주사진 베스트 l 과학
• [여기는 중국] 인구 이동 막았던 ‘호적제도’ 철폐 수순 l 국제
• 메시 보는 메시…자기 영상보며 러닝머신 뛰는 메시 화제 l 스포츠
• [반려독 반려캣] ‘기괴하고 불쾌’ 조롱받던 ‘오드아이 고양이’의 묘생역전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여자속옷만 훔치던 변태 절도범의 비참한 최후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