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12월 24일자 전체 기사

• “고대 로마 황제 3분의 2, 즉위 첫해 비명횡사 위험 가장 컸다” l 과학
• 공짜가 뭐길래…호주 쇼핑몰 ‘쿠폰 풍선’ 투하에 부상자 속출 l 국제
• 물에 빠져 구조 요청한 사람에게 “입 닥쳐” 폭언한 美 911 직원 논란 l 국제
• 올해도 어김없이 묘기 대행진… ’산타 코끼리’의 슬픈 크리스마스 l 국제
• [우주를 보다] 메리 크리스마스…화려한 ‘크리스마스 트리 성단’ 포착 l 과학
• ‘백투더퓨처’ 속 드로리안, AI 장착하고 자율주행차로 변신 (영상) l 과학
• 호주 산불 피해주민, ‘관 크기’ 가마 속 들어가 목숨 건져 l 국제
• [고든 정의 TECH+] 9m 건물, 1mm 다비드상도 출력…무한 진화하는 3D 프린터 l 과학
• [아하! 우주] 태양보다 수백 배…초거성 베텔게우스 초신성으로 폭발할까? l 과학
• 화재 현장서 ‘크리스마스 선물’까지 구조한 美소방관의 선행 l 국제
• 바나나 한개, 낯선 이의 편지, 생명의 기적…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l 국제
• [애니멀 픽!] 사냥개들 덤벼들자 매섭게 맞서는 야생 늑대 l 국제
• [여기는 호주] ‘풍선 안에 상품권 잡아라’…성탄절 이벤트 중 부상자 속출 l 국제
• 이것은 꽃다발인가 토마토인가…유전자 가위로 만든 신종 토마토 (연구) l 과학
• 태어나 처음으로 걸어본 7살 베트남 소년의 사연 l 국제
• 2019년 감동 선사한 화제의 댕댕이들 모아보니 l 국제
• 美 억대 연봉자들이 ‘현대판 자린고비’ 자처하는 이유 l 문화
• “먹이될 뻔 했어요”…호랑이와 아이의 착시 동영상 화제 (영상)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