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12월 18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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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‘인간방패’ 만들어 경찰 몽둥이질에서 남학생 구한 인도 여학생들 l 국제
• 1년 반 만에 95㎏ 감량한 여성 “어머니도 나 못 알아 봐” l 국제
• 3년 투병 끝 암 이겨낸 9살 소년…마지막 알약 앞에서 오열 l 국제
• 컴퓨터 사용도 ‘상남자?’…푸틴 대통령, 윈도우XP 고집하는 이유 l 과학
• [여기는 남미] 커밍아웃한 여성 시장 당선인, 동성 애인과 결혼 l 국제
• ‘마른 몸매’ 위해 학생들에게 흡연 권유…명문 발레 아카데미 논란 l 국제
• 日 미투 운동 상징…선배 기자에 성폭행 당한 여기자 승소 l 국제
• 성인잡지 ‘플레이보이’ 후계자 쿠퍼 헤프너, 美 공군 입대 l 국제
• [건강을 부탁해] 매운 맛 고추, 심혈관질환 사망위험 34% 낮춘다 (연구) l 문화
• 美 유명 MC 제이 레노, 반려견 사진보고 “한식당 메뉴” 막말 파문 l 국제
• [와우! 과학] 버스만큼 긴 2.6t 고대 악어, 거구 유지 비결 찾았다 l 과학
• [월드피플+] 급식비 밀린 123명 친구들 위해 쿠키 내다판 5세 소녀 l 국제
• [여기는 호주] 상어 공격으로…사망자 신체 일부 해변서 발견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볼리비아 영사, 아르헨서 코카인 밀수하다 덜미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