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11월 29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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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우주를 보다] 달의 바다부터 고지대까지…사진 20만 장 합쳐 만든 ‘달의 맨얼굴’ l 과학
• 中 18세 여성, 배란 촉진제 맞고 ‘8쌍둥이 임신’ 논란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물놀이시즌 앞둔 남미 아르헨, 식인물고기 주의보 l 국제
• 탈레반 집권 후 현지 대학 졸업한 단 13명의 아프간 여성들 l 국제
• 현상금 1억원, 北 특수부대 출신 中 탈옥수 체포…송환 어쩌나 동정 여론도 l 국제
• [여기는 중국] 6년 동안 50m 아래 동굴서 홀로 산 강아지 결국 구출됐다 l 국제
• 머스크도 주목…SNS할 때마다 따귀 때려주는 여성 고용한 남성 l 국제
• “원숭이의 천국이 열렸다”… ‘과일 2t’ 차려진 태국 원숭이 축제 개막 l 국제
• 美 뉴욕 지하철서 아시아계 여성 살해한 흑인 노숙자 결국 체포 l 국제
• [월드피플+] 희귀병 아들 위해 독학으로 치료약 만든 中 아버지의 부성애 l 국제
• 中 개인 QR코드 ‘상업용’ 사용 불가… ’검은돈’ 단속 강화 l 국제
• [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] 지구 종말 위력…미국 최대 전략원잠 ‘오하이오’ l 과학
• [다이노+] 역사상 가장 긴 공룡은 수퍼사우루스…몸길이 약 40m로 드러나 l 과학
• [영상] 난민 보트서 태어난 새 생명…목숨 건 유럽 진입에 사건 사고 잇따라 l 국제
• 온몸이 밧줄로 꽁꽁…페루서 최소 800년 된 청년 미라 발견 l 과학
• 콜롬비아 교도소가 알고보니 보이스피싱 콜센터…황당한 압수수색 결과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