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11월 03일자 전체 기사

• “코로나19 방역 수칙 어기면 사형”… ’제로 코로나’ 고삐 조이는 중국 l 국제
• ‘짝퉁’ 의료용 장갑 73억원어치 판 태국 업체 대표 체포 l 국제
• [여기는 중국] 혹시 대만과 전쟁?…주민들 공포에 생필품 사재기 확산 l 국제
• [아하! 우주] 우주의 거대 화산…‘얼음 마그마’ 내뿜는 혜성 포착 l 과학
• “코로나 방역 안지켜?” 스위스 경찰, 유명 식당 앞에 콘크리트 차단벽 l 국제
• 딸을 성매매 조직에 팔아넘긴 남자친구 살해…美 아버지 피의 복수 l 국제
• 상태 완벽하네…멕시코서 1000년 된 마야 문명 카누 발견 l 과학
• [여기는 중국] “감히 경찰을 모독해?”… ‘개 공안’ 이모티콘 채팅방 올린 주민 구속 l 국제
• 햄버거 패티도 굽고 감자도 튀기고…美 로봇 셰프 더 완벽해졌다 l 과학
• “탄소 감축 안하면 50년 후 35억 명은 사막 더위 허덕인다” l 국제
• [영상] “이제 여자도 총 쏠 수 있어요”…달라진 사우디 여성 인권 현주소 l 국제
• “대만과 전쟁났나?”…中 당국 생필품 저장 공지에 누리꾼 화들짝 l 국제
• 5자녀 둔 아빠 교사, 10대 제자의 딸 안고 수업한 사연 l 국제
• [우주를 보다] 가슴이 뻥…거대 구멍 보이는 발광성운 N44 포착 l 과학
• 진공열차와 자율주행차만 운행…사우디 첨단 미래 도시 건설 l 과학
• [여기는 중국] 전족 사라졌지만…요즘 부모 아이들에게 ‘이것’ 씌워 l 국제
• 단톡방서 ‘견찰’이라고 조롱했다고…9일 구금형 받은 中 남성 l 국제
• “코로나가 뭐예요?” 아마존 원시부족, 이제야 팬데믹 알았다 l 국제
• “임신했다” 거짓말로 14세 제자 협박한 英 여교사의 최후 l 국제
• [여기는 중국] 은퇴자금 털어 산 마오타이주 400병 알고보니 모두 짝퉁 l 국제
• 벌떼 피해 호수 들어갔다가…브라질 청년 피라냐 공격에 사망 l 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