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11월 04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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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여기는 중국] 끔찍한 칼부림 막았더니…선량한 남성에 누명 씌운 경찰 l 국제
• ‘가짜 논문 공장’ 중국…제목부터 내용까지 100% 베낀 논문 등장 l 국제
• 생후 2주 신생아에 ‘할례 의식’ 치르려 한 엄마, 호주서 집유 선고 l 국제
• 할머니 집 3채 증여받은 손녀, ‘나 몰라라’ 방치…중국 ‘효도 사기’ l 국제
• 미얀마 군부가 빌려간 2000억원 ‘증발’…IMF “사용처 확인 불가” l 국제
• [여기는 인도] 인도 최대 명절 밝히는 등불…코로나 확산·대기오염 우려↑ l 국제
• 복통으로 실려간 병원서 친오빠 아기 낳은 英 12세 소녀…“레슬링 했다”는 오빠 l 국제
• [핵잼 사이언스] ‘키 크는 약’ 나오나…키 성장 원인 뇌 수용체 발견 l 과학
• “탈레반, ‘동성애자 데스노트’ 확보…최대 사형까지 처벌 준비” l 국제
• “고맙소” 스위스 조력자살 택한 英 노인의 마지막 순간…존엄사 화두로 l 국제
• [아하! 우주] 가장 멀고 오래돼…128억 광년 은하서 물 흔적 발견 l 과학
• “하루 초코바 40개”… ‘세계서 가장 뚱뚱한 남자’ 근황 공개 l 국제
• ‘중국인’이어서..미국 내 中 유학생들, 본국 강제 소환 l 국제
• 메시 부부, 일면식 없는 시각장애인에게 선물 보낸 이유 l 국제
• [여기는 남미] ‘좋아요’ 때문에…15일에 1명 꼴 ‘셀카 사망자’ 발생 l 국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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