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11월 09일자 전체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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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“동물 사진 한 장당 나무 한 그루” 약속한 환경단체, 비난받은 이유 l 국제
• 비대면 열풍에 中 은행 점포 1420곳 폐점…몸집 줄이는 금융계 l 국제
• [핵잼 사이언스] ‘지구 최강’ 곰벌레 경이로운 생존력 비밀 찾았다 l 과학
• “’히잡’ 안 썼네? 징역 5년형”…예멘 여성 처벌에 인권단체 비난 l 국제
• 입원환자 3명 링거 엽기 살인 日 간호사 ‘무기 징역’ 판결 l 국제
• [여기는 중국] 中 폭설·한파·강풍 ‘삼중고’…하늘길 막히고 인명피해 속출 l 국제
• 포르투갈 정예부대 군인 수백명, 파병 중 다이아·마약 밀수 혐의 l 국제
• 해발 4000m 고산지대서 철인 3종 완주한 남성…기네스기록 l 국제
• [우주를 보다] 태양의 미래?…죽어가는 행성상 성운 NGC 2438 포착 l 과학
• 마스크 등 코로나 쓰레기 2만6000t 바다로…“2층버스 2000대분” l 과학
• 눈 내린 인도 뉴델리 강? 알고보니 오염으로 생긴 ‘흰 거품’ l 국제
• [영상] “도와주세요” 감금된 여성이 떨군 메모…행인이 기지 발휘해 구조 l 국제
• [월드피플+] 아이들 위해 춤으로 소통…100㎏ 거구의 中 초등교사 댄싱킹 l 국제
• [건강을 부탁해] “밤 10~11시 사이 잠들면 심장질환 위험 떨어져” l 문화
• [핵잼 사이언스] 수컷이 올챙이 키우는 신종 개구리, 발견 직후 멸종위기 l 과학
• [와우! 과학] 도룡뇽 알과 공생하는 공생 조류가 있다? l 과학
• [여기는 중국] 韓서 수입한 대만 전동차 천장서 물 ‘줄줄’…中누리꾼은 조롱 l 국제